하나제약 2011년 시무식 개최

2011. 1. 12

 

 

하나제약(사장 전영실)은 1월 5일과 6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신묘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시무식에는 전영실 대표이사, 한만영 부사장, 경영본부장 최영철 전무, 종병본부장 정재운 상무, 기획부 조동훈 이사를 필두로 영업부담당자, 본사 관리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새로 영입한 개발부 최효숙 이사도 참석하여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영업부에 힘을 싣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최효숙 이사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드림파마 마케팅팀장을 역임했다.

 

 

전영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영업부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등 예측이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전임직원의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