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에 관련된 모든 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 영업이사 등 24년간 근무…종합병원 영업 강화 하나제약은 1월 4일 종합병원 총괄본부장으로 정재운씨를 영입하고 상무이사로 발령했다. 신임 정 상무는 지난 87년 한미약품에 입사하여 제약계에 투신해왔으며, 영남본부장을 역임하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병원부 영업이사로 재직했다. 총 24년간 한미약품에서 근무한 정 상무는 영업부, 특히 병원영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하나제약은 정 상무의 영입을 통해 종합병원 영역에서 입지를 크게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