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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성과

하나제약은 끊임 없는 도전으로 R&D 역량강화와 기술
가치를 창출하고,
최상의 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하나제약 연구본부는 연구 개발 중심의 제약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우수 연구인력 확보 및 첨단 인프라 구축 등 R&D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하여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정/마취제와 통증치료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합성, 제네릭 및 신약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발휘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제약 연구본부는 기존 강점 분야에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차세대 신약으로 전신마취제 바이파보주(Byfavo Inj.) 와 MRI조영제
HNP-2006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제약은 연구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최상의 연구환경을
구축하여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입니다.

  • 하나제약은 창립초기부터 고품질 원료의약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시설 및
    기술확보에 힘써왔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써 30품목 이상의 원료의약품
    제조허가 및 관련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하나제약 연구본부는 원료의약품
    합성 분야에서 새롭고 효율적인 기술들을 개발하여, 시장경쟁력을 갖춘
    고품질/고부가가치 원료합성능력 확보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7년에는 granisetron을 필두로 항구토제 원료의약품들의 일본 수출 허가를 위한 심사를 마치게 되었고, 동사의 최고품질의 원료의약품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 하나제약 연구본부는 고품질의 제네릭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매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 2017년 4개년간 연구본부에서 자체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들은
    연평균 30%의 매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개발경험으로 축적된
    기술력은 하나제약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제약은 난용성 약물 서방화기술, 확산제어형 서방화 기술, 복합제제 제조 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 신제품 개발
  • HNP-2006 분자구조 영상

    하나제약 연구본부는 저명한 생명공학 학술 기관과 협업하여
    주도적으로 혁신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이파보주는 지난 2013년에 하나제약이 독일의
    파이온사로부터 라이센스인 해온 차세대 진정·수면마취제입니다. 하나제약은 전신마취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3상을 진행하여 2021년 1월에 국내 식약처에 신약허가 득 하였습니다

    더불어 하나제약의 ‘HNP-2006’은 차세대 고리형 가돌리늄 조영제로 기존
    제품들의 치명적 신장 부작용인 신원성 전신 섬유증(Nephrogenic systemic fibrosis, NSF) 발병 가능성을 줄였으며
    가돌리늄이 신장 및 뇌에 잔류하는
    문제점이 개선되어, 더욱 안전한 MRI검진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습니다.